마늘
체지방 감소를 위해서 반드시 챙겨 먹어야 될 마늘.
하지만 먹은 후에 냄새가 문제이기도 하고 생으로 먹기엔 너무 맵기 때문에 쉽지가 않습니다.
이럴때는 기름, 식초에 재어 숙성시킨 것을 먹으면 좋습니다.
샐러드유, 올리브 오일일 이용하게 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마늘은 생으로 해서 먹거나 구워서 먹거나 특별한 차이가 없습니다.
구워서 먹으면 냄새가 좀 덜하긴 하지만, 여전히 냄새가 많이 나죠.
이때는 간장에 재어 먹는 것이라도 하나의 방법인 것입니다.
삶은 감자&고구마
고구마류는 식이성섬유질이 풍부한데요. 이 식이성 섬유질은 장내 세균이나 병원균들의 흡착, 배출로 장 건강을 튼튼해지게 해야 하는 장점이 있다.
칼로리도 낮은 음식이며 필수 영양분도 충분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좋아합니다.
섬유질은 소화가 녹록치 않을 것이므로 포만감 유지에도 좋아 공복감의 고통도 없을 것이다고 합니다.
감자를 먹을 때는 삶아서 먹어야 하게 되는데, 여기에 치즈와 동시에 먹어 준다면 단백질과 지방의 보충으로 영양과 맛을 함께 만족시키게 되는 수가 있습니다.
고구마 역시 삶아서 먹어도 되지만 날로 먹어도 좋다는 것이다고 해야 합니다.
다시마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칼슘, 철분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섬유질은 물론 무기질이 풍부한 저지방, 저칼로 식품인 것입니다.
다시마를 먹을때는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렇게 먹기가 힘들다면 국이나 무침으로 요리하면 좋습니다.
조리시에는 영양분 파괴를 줄이기 위해서 너무 오래 끓이지 않게 하도록 합니다.
하루에 3~4cm 정도 크기의 다시마 1장을 먹으면 적당합니다.
녹차
녹차는 카테킨이라는 성분이 있어 중성 지방의 배출에 도움을 줍니다.
녹차 1잔을 기준으로 열량은 1kcal 내외인 후에 카테킨은 100mg 정도 들어 있어요.
녹차는 열량이 낮다보니 하루에 여러잔을 마셔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녹차의 효과를 보다 많이 보기 위해서라면 가루녹차가 좋아요.
녹차가루를 요리할때 넣어 먹어야 되거나 밥이나 다른 음료수에 뿌려서 먹으면 좋아요.
방울 토마토
비타민 외 다른 문제에도도 여러가지 영양소가 많으며 수분이 특히 풍부한 방울토마토는 열량도 20kcal 만큼 저열량 식품에 속합니다.
그렇다보니 다이어트를 할때 애용해지게 될지도 모를 식품이기도 하도록 합니다.
흔히 원푸드 다이어트로 방울 토마토를 이용하긴 그렇지만 원푸드 다이어트는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 잊지 마세요.
방울토마토만 먹어 준다면 방울 토마토의 알짜 성분인 리코펜 흡수율이 떨어지고 영양상태도 균등해지지 않으니 식전에 먹고 반드시 식사를 함게 병행하게 합니다.
식전에 먹게 되면 식사량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잡곡밥
현미, 팥, 보리 등의 잡곡밥은 백미보다는 섬유질이 풍부한데요.
이 풍부한 섬유질은 수분의 흡수로 팽창해 포만감을 주어 식사량의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장 운동의 촉진을 통해서 변비 해소 및 예방, 비만 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잡곡밥은 지은지 오래 되면 혈당지수가 높아지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갓 지은 밥은 최대한 빠른 속도로 먹어야 좋으니, 되게 하루 먹을 분량의 밥을 하고 그때그때 먹도록 하도록 합니다.
하루에 한끼 정도는 잡곡밥을 먹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당근
당근에는 많은 경우의영양소가 있습니다.
비타민과 단백질외 다른 문제에서도도 당질, 섬유질, 칼슘, 인, 철 등의 미네랄과 무기질이 풍부하며 특히 섬유질이 다량 함유되어버려 있어 변비에도 도움을 줍니다.
당근에는 비타민A가 가장 많아 시력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당근 섭취를 할때 생으로 먹을때는 껍질을 벗기지 않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고 합니다.
당근 껍질에 베타카로틴이 집중되어서 있기 때문이죠.
주스로 먹기 에 비해 기름에 한번 조리하게 되는 것이 영양 섭취에는 훨씬 더 유리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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