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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상식37

밥 보관, 양파 껍질, 생활의 지혜 몇가지 -먹다 남은 밥 보관 우리는 매일 밥을 먹죠. 먹다보면 가끔 입맛이 없어 밥을 남기거나, 밥이 애매하게 남는 종류가 있다. 이때는 남은 밥들을 모아 1회 분량이 되도록 랩이나 팩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주고 얼려둡니다. 나중에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을때 정종을 살짝 뿌려주면 밥맛이 그대로 살아납니다. -양파 껍질 벗기 양파 껍질을 벗기면서 눈이 매워 고생한 경험이 많을겁니다. 양파를 벗기게 되면 아릴프로피온이라고 하는 휘발성 물질이 나오는데 이는 최루물질의 하나로 눈을 맵게 하고 눈물이 나게 해야 합니다. 이 물질은 물에 잘 녹는 이유로 물속에서 양파를 까면 눈도 맵지 않습니다. 양파를 차게 해서 썰어도 눈물이 나지 않는다고 해야 합니다. -먹다 남은 햄 보관 요리를 할때 식재료를 다 사용하는것은 아니죠. 조.. 2022. 10. 26.
천문동 효소 만드는 방법 소개 재료준비부터 담그기까지 천문동효소 만드는법 천문동 섭취방법으로 천문동효소 만들어 버리게 되는법으로 효소를 만들어서 먹는 방법이 있다. 이렇게 한 상태라면 천문동효능으로 폐가 좋아지고 변비가 없어지며 체력이 좋아해 질 수 있다. 지금부터 천문동효소 만들기 과정을 소개하여 드립니다. 재료준비 천문동효소 만들어 버리게 되는법의 첫 과정은 천문동을 손질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천문동을 채취하여 그날로 물로 깨끗이 씻어주고 물기를 빼줍니다. 물기가 빠지고 전지용 가위나 작두를 이용해서 적정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담기 천문동과 같은 무게의 황설탕을 준비해서 버무려 줍니다. 잘 혼합한 다음 소독된 항아리에 넣어주고 깨끗한 돌로 눌러줍니다. 하루 지나서 물이 돌 누른데까지 차지 않으면 설탕을 만들어서 부어줍니다. 돌 있는 곳까지 설.. 2022. 1. 25.
집에서 키우는 화초에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 방법 -줄기와 뿌리가 연결된 부위가 썩었다. 혹시 물을 너무 자주 준건 아니라가요? 뿌리가 썩었는지 확인 해 보시고, 만약 뿌리가 썩었다면 화초는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만약 줄기 아래쪽만 썩은 상태라면 흙을 갈고 썩은 줄기를 잘라내면 다시 뿌리가 나 살아날 수 있어요. -잎이 누렇게 변했다. 위쪽에 있는 잎이 누렇게 변하였다는 것은 일광을 너무 많이 받았어야 되거나 아래쪽 뿌리가 자랄 공간이 부족하거나 비료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분갈이를 하고 일광량 조절을 하면 거의 회복이 됩니다. -잎이 시들고 아래로 처진다 실내온도가 높어야 하거나 햇빛이 강하거나 습도가 너무 높을 경우 잎이 시들기도 하도록 합니다. 줄기가 살아 있다면 일광량과 습도 조절만으로 다시 살릴 수 있다. -화분을 옮기다 가지가 부러져 버렸다... 2022. 1. 19.
가방 소재별로 집에서도 간단하게 관리하는 방법 적어도 가방 1~2개 정도는 다들 가지고 있을겁니다. 가방은 여러가지 소재로 만들어져 있는데요. 이런 가방을 관리는 어떻게 해야 될 수 있을지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소재별로 가방에 대해서 관리도 천차만별이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관리해야 될지도 모를지 알아볼까 해야 합니다. 1.천연가죽 천연가죽으로 된 가방을 관리 할때는 손수건에 물을 조금만 묻힌 상태로 때가 있는 부분을 문지러서 닦아 줍니다. 이렇게 먼지나 표면에 붙은 얼룩들을 제거하고 난 다음는 다시 마른 수건으로 한번 더 닦아 줍니다. 만약 눈, 비 등에 가방이 젖었다면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그대로 놔두게 되면 가죽이 변질되기도 하고 딱딱하게 변하기 때문이죠. 우선 수분을 즉시 제거한 후에 통풍이 잘 될 수 있다는 그늘진 곳에.. 2022. 1. 18.
김장을 준비한다면 절임 배추 고르는 방법, 배추 절이는 시간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날씨가 추워지면 김장을 통하여 겨울철을 대비하곤 했는데. 그래서 오늘은 김장을 위한 절임배추 고르는법과 배추 절이는 시간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여러가지 정보를 통한 맛있는 김장김치를 만들길 바랄게요. 그럼 지금부터 절임배추 고르는법과 배추 절이는 시간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절임배추 고르는법 김장을 담그는 배추는 여러가지 효능이 있는데요. 예로부터 배추는 감기완화와 변비예방, 비타민공급, 산성중화 등에 좋다. 배추의 경우 차가운 성분이기 때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은 야채인데요. 반면에 몸이 차가운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김장의 맛을 좌우하는건 배추라고 할 만큼 김장에 배추가 중요한데요. 그러므로 좋은 절임배추 고르는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 2022. 1. 5.
인물 촬영시에 조명 어떻게 배치해야 하는걸까? ■가장 힘든 촬영 인물 촬영 인물 촬영에 있어서 조명을 사용하게 될때 가장 중요해질 수 있게 생각해야 될 것이 두가지가 있는데 얼굴 형태와 외모에 대해서 것과 인물이 가지고 있다고 하는 얼굴안의 내면성을 생가해야 될 수 있을 것인 것입니다. 사람은 촬영에 있어서 상당히 무척 힘든 피사체인데, 이는 얼굴 모양이 복잡한 이유라면서도 다양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사람의 머리는 원통형이긴 그러나 굴곡이 많이 있어 촬영이 복잡하게 하기 마련인 것입니다. 이마, 턱뼈, 콧등, 입술 등 다양해지게 굴곡져 있다보니 탑 조명을 강하게 하면 각 부위별 밑부분에 너무 어두운 그림자가 생기게 됩니다. 코는 특히 돌출되어서 있고 엄연히 그림자를 만들게 되지만 눈동자는 푹 파여 있기 때문에 정면광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게 됩.. 2021. 12. 29.
은행 열매 쉽게 까는 방법 없을까? 기관지에 좋다는 것이다고 하여 은행 나무 열매들을 많이 따오기도 하죠. 실제 도로 주변 가로수에서 은행 나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은행은 열매에 자체로 심한 악취가 나긴 하지만, 불에 구워 먹으면 의외로 맛도 좋다. 영양가도 풍부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고혈압에도 좋아 많은 분들이 먹고 있죠. 또한 탈모를 예방하거나, 빈혈이 심할때, 야뇨증에도 좋은데요. 이런 은행은 하루에 5~6알 정도를 먹는 것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은행에 독소가 있기 때문에 그 이상 먹을 경우 설사, 복통 증상들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하도록 합니다. 은행을 구했지만, 이것을 어떻게 까야 할지 난감할때가 많습니다. 은행 열매가 생각보다 단단해서 까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이럴때 비교적 간단해지게 은행 열매를 깔 수 있는 방법이 .. 2021. 12. 27.
오디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 냉동용 오디 먹는법 쏟아지는 태양 빛 아래에서 더위때문에 고생많으셨을 겁니다. 오디가 들어가는 요리로 시원해지게 여름을 나는 것은 어떠세요? 가지각색의 맛과 향기를 뽐낼 수 있을 때 등, 그 명성에 걸맞는 효과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냉동오디 먹는법도 지금부터 같이 소개해드릴게요. 술 담그기 가장 대표가 되는 알고 계실만한 음식인 것입니다. 실제로는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 분들께서 많이 드실 것 같은데요. 깨끗한 물에 헹구어낸 것을 수분기를 빼준 후에 소주와 같이 담아두시면 됩니다. 쉐이크 꿀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하는 것이 이 오디가 들어갈 수 있는 요리에서 제일 두드러진 특징인데요. 냉동오디 먹는법의 노하우를 알려드리자면, 우유와 동시에 믹서기에 넣으시라는 겁니다. 시럽 100g 정도를 깨끗한 물에 한 번 씻는.. 2021. 12. 17.
칼로리도 낮고 건강에도 도움주는 복분자 원액 효능 및 만드는 방법 간식이 한참 땡기는 계절인 가을이 돌아왔는데요.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살찔까 걱정되신다면 복분자 원액 담그는법을 배워가시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달달한 맛이 간식으로 딱이기도 그러나 칼로리도 낮고 건강에도 좋아서 부담없이 드실 수 있답니다. 가족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유기농복분자 활용하세요. 레시피 간단해질 수 있게 만드실 수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물에다가 씻으시면 안되는 것이다는 거예요. 깨끗한 곳에서 자란 열매와 설탕을 1:1의 비율로 준비해 주세요. 그리고 유리 용기에 번갈아가면서 쌓아 주시면 될 수 있는데요. 마지막에는 설탕으로 덮어주시는 것이 좋다. 21일 가량이 지난 후에 즙이 나오면 건더기를 걸러낸다음 액체를 냉장고에 보관해 주시면 복분자 원액 담그는법 완성입니다. .. 2021. 11. 11.
마늘을 발효, 숙성시키는 흑마늘 만드는 방법 생마늘을 고온다습한 상태에서 발효 과정을 거쳐 숙성시킨 것을 흑마늘이라고 해야 합니다. 마늘이 이렇게 검게 되는 것은 발효과 숙성 과정을 거치면서 생겨나게 되는 것인데요. 흑마늘은 자극도 적으며 식욕을 일으키며 여러가지 건강에 대한 이로움이 있습니다고 하도록 합니다. 흑마늘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깐 마늘 200g을 준비합니다. 찜통기에 마늘을 넣어서 1시간 정도 쪄냅니다. 흑마늘을 만들때는 심한 냄새가 나니 미리 창문을 열어 환기가 잘되게 해야 합니다. -이렇게 찐 마늘을 건져냅니다. 마늘은 이미 갈색빛을 돌기 시작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때 냄새가 지독하니 잘 알아두세요. -이렇게 쪄낸 마늘은 건조시킵니다. 그늘진 곳에 말리면서 발효를 시키는데 습기가 없고 건조한 곳이어.. 2021. 11. 9.
효능 제대로 맛볼 수 있는 매실주 만드는 방법 매실이 몸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는 것은 다들 알고계실 겁니다. 제철과실 중에서 여름에 이용하다면 좋은과실은 당연 매실인데요. 매실주 담그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집에서 간편하게 매실주담는법을 알아봅시다. 매실주 담그는 방법 1. 매실주담는법의 첫 과정, 신선한 매실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완전하게 제거해줍니다. 2. 이쑤시개를 이용하여 매실 꼭지를 깨끗해지게 떼어내고, 과실에 상처가 입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3. 유리병이나 항아리를 깨끗해지게 씻고 매실을 먼저 넣은 후 이틀 동안 숙성시켜줍니다. 4. 알코올 도수가 35도수 가량 될 수 있다는 소주를 넣어줍니다. 매실과 소주를 3:7 의 비율로 부어줍니다. 5. 통풍이 잘 될지도 모를 서늘한 곳에서 한달 동안 숙성시킨 후 과육.. 2021. 11. 5.
개인이 집에서도 양파즙 만드는 방법 몸에 좋은 양파즙을 만들어 먹고 싶으나, 번거로울 것 같아서 그만 둔 경험이 있어요면, 오늘 다시 한 번 시도해보자. 오늘은 양파즙만들기 방법과 양파즙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양파즙 만들기 재료 먼저 재료로는 개인이 먹을 가 되게의 양파, 믹서기, 물, 냄비가 필요하다. 양파즙만들기의 첫 방법은 양파의 껍질을 제거하지 않는 것이다. 양파껍질에 퀘르세틴이라고 하는 영양 성분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양파를 통째로 사용해야 할 것이다. 2. 양파즙 만들기 과정 먼저, 양파즙만들기게 되는 양파를 깨끗이 씻어 10등분을 한다. 자른 양파를 냄비에다가 넣고 양파가 잠길 만큼 물을 부어주면 된다. 양파가 담긴 냄비를 1시간 정도 끓이면 양파즙이 우러나오게 된다. 양파즙이 우러나왔다고 생각이 되면 불을 끄고 .. 2021. 10. 21.
숯 잘만 이용하면 건강 지키는데 최고, 숯 활용법 1.과일과 채소, 쌀을 씻을때 숯을 넣어서 15~20분가량 두면 잔류 농약성분들을 숯이 말끔히 빨아 들이게 됩니다. 2.음식이 끓을때 넣게 되면 음식물이 잘 으깨지지 않아 요리의 모양을 이쁘게 유지해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3.숯의 특징은 유해물질을 흡착하거 분해하게 되는데요. 수도물에 넣어 두면 정소효과가 있어 소독약 냄새를 제거하거나 물 맛을 좋게 해야 하는 효과가 있다. 4.튀김 기름에 숯을 넣어두면 기름의 산화도 막을 수 있고 요리의 선도를 유지하는 것인데도 도움을 줍니다. 5.밥을 할때 숯을 넣게 되면 묵은 쌀, 좋지 않은 쌀로 해도 마치 햅쌀로 한 듯한 밥을 지을 수 있어요. 6.숯을 집 구석구석 두면 공기정화를 하는 것인데도 효과가 좋다. 숯의 미세 구멍속에 냄새의 원인이나 유해물질이 흡착되.. 2021. 10. 16.
상황버섯 달이는 방법과 복용까지 알아봅시다 상황버섯은 잘게 자를수록 약효가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용기는 유리나 도자기제품을 사용하는게 좋다. 유리나 도자기외의 금속성이나 플라스틱용기게 되는 상황버섯의 다당체가 흡착되기 때문에 약간의 손실이 생길 우려가 있어요. 물론 드실때에도 유리컵이나 도자기 컵을 사용해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상황버섯 달이는 방법에 대한 알아보겠습니다. 1. 상황버섯 30~50g을 생수 2L와 유리용기나 도자기용기에 넣어주고 센불로 시작해서 끓기 시작한 것이라면 약한불에 2시간정도 달여줍니다. 1L정도가 되면 용기에 담습니다. 이때 생수나 약수를 사용하는게 좋아요. 2. 재탕과 3탕을 하는데 2L정도의 생수를 부어서 같은 방식으로 1L가 될 때까지 달여줍니다. 3. 3탕을 모두 달였으면 상황수를 혼합한 뒤 유리용기나 도자.. 2021. 10. 13.
스타킹 빨리 찾기 & 토종꿀 감정 & 양초 촛농 제거 스타킹을 벗을때 곧즉시 두짝을 합쳐서 가운데쯤을 살짝 매어 둔다면 나중에 스타킹을 빨때나 말릴때도 편하고 좋은 것이다. 얇기 때문에 따로따로 할 필요없이 그대로 두어도 마르는데는 시간 차이가 별로 없을 것입니다고 한다. 이렇게 해두면 나중에 신을때도 짝짝이가 되지 않고, 한짝이 없어 찾는 수고를 들일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꿀을 보면서 이게 토종 꿀인지 아닌지를 감정하는것이란 쉽지 않다. 특히 그냥 보는 거나, 심지어는 맛으로도 구별하기가 힘들다. 이럴때 한가지 방법이 있다. 조그만 양동이를 구해 거기다가 꿀을 약간만 담아 팔팔 끓여 준다. 그 다음 양동이채로 찬물에다가 푹 담궈 주는데, 꿀이 식었다면 꺼내서 만져본다. 유사품은 손으로 만지게 된 후에는 와삭 부서지고 토종꿀은 찐득거림이 변함 없으며 맛 .. 2021.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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