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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상식

스타킹 빨리 찾기 & 토종꿀 감정 & 양초 촛농 제거

by 달빛미소 2021.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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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빨리 찾기>

 

스타킹을 벗을때 곧즉시 두짝을 합쳐서 가운데쯤을 살짝 매어 둔다면 나중에 스타킹을 빨때나 말릴때도 편하고 좋은 것이다. 얇기 때문에 따로따로 할 필요없이 그대로 두어도 마르는데는 시간 차이가 별로 없을 것입니다고 한다. 이렇게 해두면 나중에 신을때도 짝짝이가 되지 않고, 한짝이 없어 찾는 수고를 들일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토종꿀 감정>

 

꿀을 보면서 이게 토종 꿀인지 아닌지를 감정하는것이란 쉽지 않다. 특히 그냥 보는 거나, 심지어는 맛으로도 구별하기가 힘들다. 이럴때 한가지 방법이 있다. 조그만 양동이를 구해 거기다가 꿀을 약간만 담아 팔팔 끓여 준다. 그 다음 양동이채로 찬물에다가 푹 담궈 주는데, 꿀이 식었다면 꺼내서 만져본다. 유사품은 손으로 만지게 된 후에는 와삭 부서지고 토종꿀은 찐득거림이 변함 없으며 맛 역시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양초 촛농 제거>

 

초를 켜두게 되면 촛농이 흘러내리면서 초둘레가 지저분하게 하기 일쑤다. 이것을 방지하게 되는 방법은 없을까? 초의 심지에다가 고운 소금을 조금 뿌려보자. 그럼 촛농의 흐름도 막을 수 있고 불빛 또한 더욱 밝아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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