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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상식

상황버섯 달이는 방법과 복용까지 알아봅시다

by 달빛미소 2021.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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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은 잘게 자를수록 약효가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용기는 유리나 도자기제품을 사용하는게 좋다. 유리나 도자기외의 금속성이나 플라스틱용기게 되는 상황버섯의 다당체가 흡착되기 때문에 약간의 손실이 생길 우려가 있어요. 물론 드실때에도 유리컵이나 도자기 컵을 사용해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상황버섯 달이는 방법에 대한 알아보겠습니다. 

 

1. 상황버섯 30~50g을 생수 2L와 유리용기나 도자기용기에 넣어주고 센불로 시작해서 끓기 시작한 것이라면 약한불에 2시간정도 달여줍니다. 1L정도가 되면 용기에 담습니다. 이때 생수나 약수를 사용하는게 좋아요. 

2. 재탕과 3탕을 하는데 2L정도의 생수를 부어서 같은 방식으로 1L가 될 때까지 달여줍니다. 

3. 3탕을 모두 달였으면 상황수를 혼합한 뒤 유리용기나 도자기 용기에 담은뒤 냉장보관을 해야 합니다. 

4. 모두 달여낸 상황버섯은 검게 변색이 되었어도 성분이 남아있기 때문에 버리기보단 감초와 대추, 인삼을 넣고 보리차처럼 달인뒤 음료 대용으로 마시면 좋아합니다. 

상황버섯 복용방법

 

1. 냉장보관하던 천연 상황수를 하루에 3~5회전도 식전 공복이나 잠자기전에 복용해줍니다. 위산과다나 위궤양, 당뇨나 위장관의 암이 있어요면 식후 20~30분 뒤어 복용하게 되는 것이 좋습니다. 

2. 한번에 커피한잔분량인 100cc정도 드시는것이 좋은데, 여름에는 시원하도록 먹어도 좋지만 할 수 있다면 따뜻하도록 데워서 먹는 것이 좋아요. 

3. 3~5개월동안 꾸준해지게 복용을 한 것이라면 면역력이 강화되기 때문에 건강에 효능을 볼 수 있어요. 

4. 이는 건강식품이나 병원약, 한약과 동시에 먹어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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