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한 하루

피를 맑게 하고 심장병에 좋은 포도 효능, 포도주 만들기

by 달빛미소 2021. 10. 23.
반응형

포도의 원산지는 코카서스 지방과 카스피해 연안으로 BC3000년 경부터 재배되어 왔습니다. 우리나라에 포도가 처음 들어온것은 충국을 통해서 고려시대로 들어온걸로 추측되며 조선왕조실록 등에서도 포도에 관한 기록을 찾을 수 있다.

 

▶포도 효능

 

1.항암효과가 높은 포도

 

포도 효능을 들자면 항암효과가 있습니다. 포도에는 레스베라트롤이나는 성분이 있는데 이런것이 암의 억제작용을 하게 되는 물질이라고 하도록 합니다. 포도에서 정제된 레스베라트롤은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형될지도 모를 것을 차단함과 함께 악성화된 세포들은 증식의 억제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해야 합니다.

2.심장병 예방에 좋은 포도

 

포도 쥬스에는 플라보노이드라는 식물성 색소가 들어 있습니다. 이 플라보노이드는 혈전생성의 억제, 심장병, 동맥경화증의 예방에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플라보노이드는 차와 일부 과일과 야채에 함유됨으로써 있지만 포도쥬스와 포도주에 함유된 것만 심장병 예방효과가 있어요고 합니다.

 

▶포두주 담그는 방법

 

포도주를 담글때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재료가 될 수 있는 포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향이 좋고 당도가 높은 잘 익은 포도여야 하도록 합니다.

 

먼저 포도를 설탕과 4:1의 비율로 준비하는 것인데, 그 양은 포도의 당도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도록 합니다. 즉, 포인트는 포도의 당도에 맞춰 설탕량을 조절하게 되는 것입니다. 포도는 씻지 않은 상태로 담그는것이 더 좋은 것입니다고 합니다.

용겨나게 되는 항아리나 유리병이 적당하며 설탕 대신 소주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먹고 나면 머리가 아픈 케이스가 있어 될 때까지 설탕으로 하는 것이 좋다.

 

포도와 설탕을 넣고나서 항아리에 담은다음 밀폐시켜 실온에서 약 30일 정도 1차 발효를 시킵니다. 이 기간이 지난 한 뒤에는 포도 건더기를 전부 걸러내고 2차 발효에 들어갑니다. 2차 발효의 적정한한 시기게 되는 2~3개월 정도입니다.

 

포도는 농약 때문에 잘 씻어야 하는 것인데, 밀가루나 베이킹 소다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씻을 수 있습니다. 먼저 밀가루와 베이킹 소다를 뿌린 다음 흐르는 물에 씻으면 가루가 농양성분을 흡착해 씻겨 나가기 때문에 안전해질 수 있게 포도를 먹을 수 있어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