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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에 주렁주렁 열리는 감들을 보면 풍요롭다는 생각이 들죠.
감에는 비타민C도 풍부해 버리기 때문에 제철에 먹게 되면 나중에 감기 예방에도 좋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맛도 달달해 많이들 찾는 과일중에 하나인데요. 해독에 좋다고 하게 되는 감식초를 만들어 버리는 방법을 알아볼까 하도록 합니다.
감식초를 만드는데 있어 역시 재료의 상태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요. 감식초에 들어갈 수 있는 재료들은 표면에 검은 흠집이 없어야 됩니다. 있어요면 칼로 다 도려내는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마른행주로 물기를 말끔해지게 제거하게 되는 것인 것입니다. 물기가 있는체로 감식초를 담그게 되면 썩어버리기 때문이죠. 물기가 있냐 없냐가 감식초의 성공여부를 가늠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물기 제거가 끝났다면 항아리에 차곡차곡 쌓아 둡니다. 밀봉을 하는데 공기가 완전히 차단 된 상태여야 하도록 합니다. 한달 정도 놔두면 물기가 생기는데, 새로운 항아리에 담아 5개월 정도 발혀시킨 다음 공기가 잘 통한 것이라면서 따뜻한 곳에 놔둡니다. 공기가 잘 통하지 않는다면 미생물이 활동을 못하므로 썩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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