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두해, 세월이 계속 흘러가다보면 하나둘 늘어나 버려는 것이 있죠. 바로 주름살인 것입니다. 주름살은 처음에는 잔주름으로 시작되지만 확실히 관리하지 않게 되면 깊은 주름으로 변하게 됩니다.
잔주름인 상태에서 약간만 관리해주면 주름살이 없는, 젊은 피부를 유지할 수도 있는데요. 이렇게 잔주름을 제거 하는 화장수 사용법이 따로 있어요.
여기에 영양크림까지 더한다면 잔주름도 제거하고 예방할 수 있습니다고 하는 것인데요. 화장수를 어떻게 사용해야 잔주름까지 제거 할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잔주름이 있는 위치를 먼저 체크해야 한다.
잔주름의 제거를 위해서 가장 먼저 알고있어야 할 것은 당장 잔주름이 어디에 있는가인 것입니다. 화장을 한 상태라면 깨끗하도록 화장을 제거 한 후에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얼굴을 샅샅이 뒤져서 잔주름의 위치를 파악합니다. 또한 어느 부위에서 잔주름이 늘어났는지도 파악합니다.
목욕이나 샤워를 할때 더운 물로 몸과 얼굴을 몇번 씻어내다보면 잔주름이 사라지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현상이긴 그러나 잔주름 제거에는 수분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라도 알게 될 수 있을 순간이기도 하죠.
◆ 잔주름 제거의 비결은 수분 공급이다.
잔주름 제거에 있어서 가장 일단시 해야 될 수 있다는 것은 즉시 수분 공급입니다. 수분 부족은 피부를 시들게 하고 잔주름이 생기게 될 수 있다는 악순환이 되기 때문이죠.
그렇다보니 표피층까지 수분이 충분하게 공급되어야만 잔주름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인 것입니다. 수분 한가지만이라도 제대로 공급이 될 수 있다면 피부는 다시 탱탱함을 유지할 수도 있게 됩니다. 여기에 영양크림을 더해질 수 있게 되면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고 영양도 공급하기 때문에 좀 더 오래 젊은 피부를 유지할 수도 있게 되는 것이죠.
◆ 잔주름 제거하게 되는 화장수 사용법.
수분 보충을 위하여 화장수를 똑바르게 될지도 모를데 몇가지 주의해야 될 사항들이 있어요. 화장수를 바르고 터치하듯 주는 것인데, 이 행동은 화장수가 피부에 잘 흡수 될 수 있게 도움을 주게 됩니다.
그냥 바른 모양이 되게 되면 피부 주변으로 수분이 맴돌다가 금세 공기 중으로 수분이 증발하게 되어버려 수분 공급이 안되죠. 게다가 수분이 증발하다면서 피부의 열을 빼앗기 때문에 피부가 거칠어지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도록 됩니다. 화장수를 발랐는데 오히려 피부를 더 망가지게 하는 결과가 나오고 있었다는 것이죠.
화장수를 제대로 바르지 않으면 된다면 결국 역효과만 나게 됩니다. 화장수를 여러번 바를때에는 항상 톡톡 두드려서 피부에 어느정도 흡수가 잘 되도록 한 경우라면서 겹쳐서 발라야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화장수를 2~3회에 걸쳐서 발라주게 되면 자연히 피부로 흡수될 수 있다는 수분도 늘어나져면서 잔주름도 제거할 수 있다. 물론 이런 화장수의 효과는 단번에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긴 시간 충분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여기에 영양크림도 더 해야 된다는 것이라도 잊지 마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