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할때 어느 부위가 가장 힘들까요? 아마 다들 아시겠지만 당장 뱃살입니다. 또한 가장 많이 빼고 싶은 부위도 뱃살이기도 하죠.
뱃살은 우리 몸의 장기 보호를 위해 가장 먼저 살을 찌게 하는 부위이며, 가장 늦게 빠지는 곳이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때 가장 힘든 부위이기도 해야 합니다.
다른 부위에 비해서는서 다이어트가 힘든 뱃살을 여러 동작으로 뺄 수 있습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뱃살 빼는 방법
1.활 자세
뱃살을 빼기 위한 자세로 활 자세를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가를 한 이유라면서 자주 겪어보는 자세라고 하죠. 아랫배의 지방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자세라고 합니다.
배를 다박에 대고 편하게 눠줍니다. 두 손을 뻗어서 발목을 감싸고, 숨을 들이쉬면서 다리를 올리고 나서 숨을 내쉬면서 상체만 뒤로 젖혀줍니다. 숨을 들이쉬면서 상체만 내린 후에 잡은 손을 풀어 줍니다.
2.메뚜기 자세
하복부에 자극을 주어 복부지방을 제거하게 되는 메뚜기 자세는 배에 자극을 주어 뱃살도 뺄 수 있을 수도 있으며 엉덩이에도 자극이 가기 때문에 엉덩이 살도 조절할 수 있을 것이다.
활 자세와 동일해질 수 있게 엎드린 상태에서 숨을 천천히 들이쉬며 양 다리를 붙인 채로 천천히 들어올려주는데, 몸이 일직선이 되게 유지해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리를 천천히 내리면서 숨을 내쉽니다. 이것을 3회 반복합니다.
3.역물구나무 서기
역물구나무는 요가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하게 되는 동작인 것입니다. 이 동작을 통해 몸 전체의 균형을 잡기 위해 근육을 사용하도록 되고, 지방을 해소하도록 됩니다. 또한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건강의 증진에도 도움이 될지도 모를 자세라고 해야 합니다.
엎드린 상태가 아닌 평소 눕던대로 누워 줍니다. 양 손은 허리를 받친 상태에서 상체와 하체는 일자가 되도록 몸을 올립니다. 처음에는 이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힘들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지게 된 후에는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고 해야 합니다.
턱이 상체와 닿게 되면 잘 한거라고 하도록 합니다. 10초 정도 정지했던 것이다가 다시 돌아오는데, 이것을 반복한 것이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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