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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미용

윤기나는 머리카락을 만드는 비법 10가지

by 달빛미소 2021.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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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뜨거운 물은 가라! 미지근한 물 OK!

 

피부관리에 있어서 자주 등장하게 되는 미지근한 물. 역시 머리카락도 예외가 아니죠.

그도 하지만, 간단한 예를 하나 더 들어볼까요. 여러분의 눈 앞에 기름기로 엉망이 된 접시가 있다. 이 접시를 깨끗해지게 씻어내기 뜨거운 물과 미지근한 물이 준비되어버려 있어요. 접시를 씻는데 좋은 물은 어떤 물인지 다들 아실 것입니다. 뜨거운 물은 세척력이 강해 기름기가 잘 씻어지게 됩니다.

우리 모발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척력이 좋으면 될 수 있는게 아니라가? 하실 분들이 있지만, 세척력이 너무 강해 머리카락의 기름기가 다 빠져 버리면  푸석푸석해지고 윤기가 없어지게 됩니다. 오히려 모발에는 더더욱 안 좋은 상황이 되어버려 버리죠. 윤기있고 탄력있는 모발을 위한다면 미지근한 물이 OK!

2.모발 타입에 맞는 샴푸 사용.

 

피부 타입이 있듯이 모발 타입에도 맞춰야 할 것입니다. 모발 타입을 결정 짓는 것은 두피라고 볼 수 있다. 최대한 두피를 자극하지 않는 샴푸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샴푸는 적당량 사용.

 

머리를 감을때 깨끗하게 한다고 해서 샴푸를 너무 많이 사용하는것도 사실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샴푸를 과도하게 사용해질 수 있게 되면 두피가 조금 더 건조하도록 되죠. 두피가 이런 지경이 되면 모발도 자연히 거칠어 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는 사실. 샴푸의 사용량은 모발의 길이에 따라 다르니, 적당하게 하게 되는 것이 좋다. 2회를 초과하는 샴푸는 자제하는 것이 좋아합니다.

 

4.린스를 깨끗하게 헹구자.

 

린스도 샴푸를 할때와 마찬가지로 마지막 헹굴때는 신경써야 합니다. 린스라서 대강 헹구면 오히려 탈모, 탈색의 원인이 되기도 해야 합니다. 반드시 깨끗하게 헹구기 바랍니다.

 

5.사우나실에 들어가게 되는때는 머리를 감지 않도록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사우나실에 들어가기전에 머리를 감어 준다고 합니다. 허나, 이는 모발의 입장에서 보면 아주 잘못된 방식이죠. 특히 건식 사우나는 온도가 엄청 높습니다. 젖은 머리카락과 이런 높은 온도가 만나게 되면 머리카락의 조직이 약화되어야 하거나 상하게 됩니다. 선천적으로 머리카락이 약한 이유라면 좀 더 조심해야겠죠.

혹시나 머리를 먼저 감았다면 적당히 머리를 닦아내고 마른 수건으로 머리를 감싸 뜨거운 공기가 머리카락에 직접 닿지 않게 해야 합니다.

 

6.드라이는 미지근한 바람으로...

 

머리를 감고 말리는데 있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자연 바람이지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죠. 특히 아침에 머리를 감어 준다면 드라이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스타일의 연출에 있어서 헤어드라이는 필수라고 할 수 있죠.

올똑바르게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할려면 온도에 유념해야 해야 됩니다. 머리를 말릴때 먼저 마른 수건으로 머리를 꾹 눌러 물기를 제거하고, 헤어 드라이기를 30cm 이상 떨어뜨려 미지근한 바람으로 말립니다. 뜨거운 바람은 머리카락을 손상시키는 지름길이라는것 잊지 마세요.

 

7.빗은 정말 좋은 것을 사용

 

좋은 빗? 그 조건이 뭘까 궁금하실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빗살끝은 둥글게 된 것인 것입니다. 빗질을 할때 두피가 아프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빗은 단순한 머리카락을 빗는 것이 아닌 두피에 적정 자극, 즉 두피 마사지를 하게 되는 효과도 있어요. 두피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에 모발의 성장이나 모발에 영양공급에 도움을 줍니다. 탈모 예방 및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8.세팅을 할대는 플라스틱롤을 사용.

 

헤어스타일의 연출을 위해서 세팅을 하게되죠. 세팅을 할려면 일단 물기를 자연건조하게 되거나 미지근한 바람으로 말립니다. 간편하게 전기로 하는 세팅기가 많지만 그 빠른 시간정도로 머리카락의 손상도 많아질 수 있어요. 시간도 넉넉하고, 머리카락의 손상이 심하면 플라스틱롤로 된것을 이용해 자연적인 세팅을 하는 것이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 해야 하는 방법!

 

9.잦은 염색은 머릿결이 상한다.

 

거리의 수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개성을 연출하기 위해 염색을 하곤 하죠. 염색이라는 개념은 과거에는 흰머리를 검게 해야 하는 것이 전부였지만, 요즘은 다양한 색과 코팅 염색이 존재합니다.

코팅 염색은 과전혀 염색보단서 모발의 손상이 덜하긴 하지만 역시 모발에 안 좋은건 사실이죠.

만약 자신의 모발에 윤기가 없고, 끝이 갈라지는데, 그래도 염색을 해야 된 것이다면 샴푸염색제를 선택합니다. 이런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 것이 그나마 모발을 보호하다면서 염색할 수 있는 방법이죠.

 

10.퍼머는 20일이 지난후 다시 한다.

 

여러가지의스타일의 연출이 되는 퍼머. 잦은 퍼머는 머릿결이 상하기 쉽습니다. 퍼머를 다시 하고 싶어 최소한 20일이 지난 후에 하게 되는 것이 모발의 자극을 줄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이트 퍼머를 집에서 하기도  그러나 되도록이면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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