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라고 해서 코에서만 나는 소리라고 아는 분들이 많지만 사실은 목젓을 포함한 연구개나 주의 점막이 떨리는 소리라는게 더 정확합니다.
통상적으로 코골이를 한다고 해서 당장 건강에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고 생각하게 되는 분들이 많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하도록 합니다.
코골이는 숙면을 방해하며 무호흡증을 동반하여 주므로 최악의 경우 돌연사를 할 수도 있다고 해야 합니다.
코골이 증상은 보통 비만인 성인 남자에게서 나타납니다. 아래턱이 작고 뒤로 처지게 되거나 목이 짧고 굵은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데, 이들은 구조상의 이유로 연구개나 인두부위가 좁기 때문에 주의 점막에 쉽게 떨린다고 하도록 합니다.
코골이 증상으로 수면무호흡증이 유발되기도 하는 것인데, 코골이를 하다가 숨이 막혀 컥컥 거리게 하고 한계점이 지나 다시 숨을 몰아쉬는 형태를 보이며 10초 정도 숨을 쉬지 않는 횟수가 1시간에 7회이상이면 심각한 수면무호흡증이라고 볼 수 있어요.
수면무호흡증은 고혈압, 뇌졸중, 부정맥 등의 심혈관계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어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인 것입니다.
코골이 원인이 되는 것은 잠을 잘때 목 주위나 혀의 근육이 느슨해져 설근으로 쳐지게 되고 기도를 좁게 만들기 때문에 공기가 목속을 통과한 것이라면서 진동을 해지게 됩니다.
얼굴을 위로 들고 잘때 입을 열고 자게 되면 설근이 잘 쳐지기 때문에 코골이를 잘 하도록 됩니다.
코골이 치료법을 보면 비만인 경우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첫째는 체중조절을 해야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잠을 잘때는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것이 좋으며 베게는 약간만 높게 선택하고 온도와 습도를 잘 조절해야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골이를 개선하여 수면무호흡증으로 가지 못하도록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에 대해서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이기도 하니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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